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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도시3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 서울 광수대로 발탁!

    베트남 납치 살해범 검거 후 7년 뒤,
    ‘마석도’(마동석)는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살인사건을 조사한다.
    사건 조사 중, ‘마석도’는 신종 마약 사건이 연루되었음을 알게 되고 수사를 확대한다.
    한편, 마약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은 계속해서 판을 키워가고
    약을 유통하던 일본 조직과 '리키'(아오키 무네타카)까지 한국에 들어오며
    사건의 규모는 점점 더 커져가는데...

    나쁜 놈들 잡는 데 이유 없고 제한 없다
    커진 판도 시원하게 싹 쓸어버린다!

    관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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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전 우주의 행성을 집어삼키는 절대자, ‘유니크론’의 부하

    ‘스커지’는 ‘테러콘’들을 이끌고 지구에 당도한다.

    그에 맞서기 위해 지구에 정체를 숨기고 있던 트랜스포머

    ‘오토봇’ 군단이 모습을 드러내고

    또 다른 트랜스포머 진영인 ‘맥시멀’과 힘을 합친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이끄는 ‘오토봇’과

    옵티머스 프라이멀을 중심으로 한 ‘맥시멀’.

    모두의 운명을 건 그들의 압도적 전투가 시작된다!

    관람평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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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공자
    “난 단 한번도 타겟을 놓쳐 본 적이 없거든”

    필리핀에서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며 병든 어머니와 살아가는 복싱 선수 ‘마르코’.
    어머니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평생 본 적 없는 아버지를 만나러 한국으로 향하던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가 나타나 그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마르코’ 주위를 쑥대밭으로 만들며 숨통을 조여오는 ‘귀공자’를 필두로,
    ‘마르코’를 집요하게 추격하는 재벌 2세 ‘한이사’,
    필리핀에 이어 한국에서 우연히 ‘마르코’와 재회한 미스터리한 인물 ‘윤주’까지.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은 단 하나의 타겟을 쫓아 모여들고,
    그 무엇도 예측할 수 없는 혼란과 광기 속
    ‘마르코’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단 하나의 타겟, 광기의 추격이 시작된다!

    관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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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시
    시공간이 붕괴된 세계, 차원이 다른 히어로가 온다!
    빛보다 빠른 스피드, 물체 투과, 전기 방출, 자체 회복, 천재적인 두뇌까지 갓벽한 능력을 자랑하지만 존재감은 제로, 저스티스 리그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히어로 ‘플래시’. 어느 날 자신에게 빛보다 빠른 속도로 달리면 시공간 이동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 그는 ‘브루스 웨인’의 만류를 무시한 채 끔찍한 상처로 얼룩진 과거를 바꾸기 위해 시간을 역행한다. 의도치 않은 장소에 불시착한 ‘플래시’는 멀티버스 세상 속 또 다른 자신과 맞닥뜨리고 메타 휴먼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뒤엉킨 세상과 마주하게 된다. ‘플래시’는 자신이 알던 모습과 전혀 달라진 나이 들고 은퇴한 ‘배트맨’과 크립톤 행성에서 온 ‘슈퍼걸’의 도움으로 외계의 침공으로부터 시간과 차원이 붕괴된 지구를 구하려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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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클래식소사이어티

#클래식소사이어티

[시네도슨트 – 유럽 아트 투어] 네덜란드

이번 여름에는 떠나자! 미리 준비하는 “나의 버킷 리스트, 유럽 아트 투어”
안현배 미술사학자의 인솔에 따라, 매주 다른 국가로 떠나는 미술 여행.

언제나 여행객들로 가득 찬 대형 미술관부터, 아는 사람들만 아는 작지만 중요한 미술관까지.
예술문화 걸작들을 탄생시키고 소장하게 된 그 나라의 지리적,역사적,정치적 배경들을 함께 이해해 보는 시간

[네덜란드 아트 투어]
- 강연장소 : 메가박스 코엑스 지점
- 강연일시 : 6월 12일(월) 오전 11시, 6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
- 예매오픈 : 5월 29일(월) 오후 1시
- 강연시간 : 110분

○ 강연 주제
무한한 자유와 철저함의 나라, 네덜란드의 예술과 문화

네덜란드는 일찍이 17 세기 초반부터 스페인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독립했고,
종교의 자유와 시민의 권리를 획득해 낸 나라입니다.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 답게, 암스테르담을 중심으로 한 경제력과 문화 영향력은 바로크 시대 최강의 번영기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가 바로 렘브란트와 베르메르 같은 사람들입니다.

이번 네덜란드 편에서는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국립 미술관과
우리에게 이준 열사의 도시로 기억되는 헤이그의 마우리츠하이스 미술관이 소장한
렘브란트, 베르메르의 작품들을 통해 그들의 전성기를 살펴 봅니다.

○ 도슨트 : 미술사학자 안현배
파리 1 대학교에서 역사학과 프랑스 근대 정치 문화사를 전공했고, 아나키즘 주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예술사학과에서 프랑스 근대 예술사로 전공을 바꾸고 석사 학위를 이어, 같은 분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예술의 전당 강사와 대학 강의를 맡아 서양 예술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안현배의 예술수업, 모더니즘 편” 과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가 있다.
미술사학자로서 예술을 보다 넓은 컨텍스트 안에서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시야를 열고자 노력하고 있다.

* 본 프로그램은 별도의 영상 상영 없이 진행되는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 예술작품들의 이미지 및 동영상을 활용한 강의로, 어린 학생을 동반하실 경우 보호자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 강연 일정은 강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강연 3일전 ~ 1일전 취소 및 환불시 수수료가 10% 발생되며, 당일 취소는 불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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