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백_티저_최종(9월5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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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ga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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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백
    “만화를 그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림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한 ‘후지노’
    “세상에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세상과의 단절 속에 그림만이 전부였던 ‘쿄모토’

    만화를 향한 한결 같은 마음으로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한 두 소녀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가 시작된다!

    관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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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ol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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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베테랑2
    가족들도 못 챙기고 밤낮없이 범죄들과 싸우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과 강력범죄수사대 형사들.

    어느 날, 한 교수의 죽음이 이전에 발생했던 살인 사건들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며 전국은 연쇄살인범으로 인해 떠들썩해진다. 이에 단서를 추적하며 수사를 시작한 형사들. 하지만 이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쇄살인범은 다음 살인 대상을 지목하는 예고편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또 한 번 전 국민을 흔들어 놓는다.

    강력범죄수사대는 서도철의 눈에 든 정의감 넘치는 막내 형사 '박선우' (정해인)를 투입한다. 그리고 사건은 새로운 방향으로 흐르게 되는데...

    관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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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x4d

    dol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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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에이리언: 로물루스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리즈 <에이리언>
    리들리 스콧 제작 · <맨 인 더 다크> 페데 알바레즈 감독의 숨 막히는 서바이벌 스릴러로 돌아오다!

    2142년, 부모 세대가 맞닥뜨렸던 암울한 미래를 피하려는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식민지를 떠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버려진 우주 기지 ‘로물루스’에 도착한 이들은 악몽과도 같은 에이리언의 무자비한 공격에 쫓기기 시작한다. 그 누구도 그들의 절규를 들을 수 없는 우주 한가운데,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여야 하는데...

    폐쇄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압도적인 공포를 느껴라!

    관람평

    8.8

  4. 4

    한국이 싫어서
    “행복을 찾아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

    내가 왜 한국을 떠나느냐고?
    두 마디로 요약하자면 ‘한국이 싫어서’.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계나는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좇아 떠나기로 했다.

    관람평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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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필름소사이어티

#필름소사이어티

소년시절의 너

“넌 세상을 지켜, 난 너를 지킬게”

시험만 잘 치면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다고 가르치는 세상에서
기댈 곳 없이 세상에 내몰린 우등생 소녀 ‘첸니엔’과 양아치 소년 ‘베이’.
비슷한 상처와 외로움에 끌려 서로에게 의지하게 된 두 사람은
수능을 하루 앞둔 어느 날, ‘첸니엔’의 삶을 뒤바꿔버릴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첸니엔’만은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베이’는
그녀의 그림자가 되어 모든 것을 해결하기로 마음 먹는데…

“고마워. 내 세상의 전부, 소년시절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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