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 않았던 시대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그때도 지금도 우리는 보통사람 3월 23일 대개봉
손현주, 장혁, 김상호 X 모더레이터 장성란 기자 메가토크 중계 상영회 평범하지 않았던 시대,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이들의 이야기 <보통사람> 주연배우 손현주, 장혁, 김상호와 장성란 기자의 토크를 중계 상영으로 관람할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 지금 바로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예매하세요!
이벤트 정보
일정 : 3월 22일(수) 19:30 진행극장 : 메가박스 코엑스 ? 중계극장 : 메가박스 동대문, 목동, 센트럴, 신촌, 이수, 킨텍스, 하남스타필드, 영통, 분당, 대전, 광주, 대구 예매 오픈 일정 : 3월 16일(목) (지점별 예매오픈 시간 상이)
평범하지 않았던 시대,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보통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열심히 범인 잡아 국가에 충성하는 강력계 형사이자 사랑하는 아내(라미란), 아들과 함께 2층 양옥집에서 번듯하게 살아보는 것이 소원인 평범한 가장 성진(손현주). 그날도 불철주야 범인 검거에 나섰던 성진은 우연히 검거한 수상한 용의자 태성(조달환)이 대한민국 최초의 연쇄살인범일 수도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안기부 실장 규남(장혁)이 주도하는 은밀한 공작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깊숙이 가담하게 된다. 한편, 성진과는 가족과도 같은 막역한 사이인 자유일보 기자 재진(김상호)은 취재 중 이 사건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성진에게 이쯤에서 손을 떼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지만, 다리가 불편한 아들의 수술을 약속 받은 성진은 규남의 불편한 제안을 받아들이고 만다. 아버지로서 할 수 밖에 없었던 선택, 이것이 도리어 성진과 가족들을 더욱 위험에 빠트리고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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